오엠전산 > 견적서 > 또라이 개망상

그러니까 “다 똑같다”가 자꾸만 확산만 하려하니까 누구는 가만히 앉아서 소설이나 쓰면서

세상이 망가져가도 운명인냥 치부만 하고 복궐복이라는 한량한 몇 글자만 날리고 있다.

인간이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고 살기 때문에 그 사람이 본질적으로 그릇된 사람이 아니더라도

환경이 다 똑같다식으로 밀어부치면 그 사람도 그 물에 물들게 된다.

왜냐면 권력의 망상이 세상을 어지럽히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세계 최고의 거짓말 몇 백년 전의 권력 망령이 붙어서 그렇다는 둥 하는 개 헛소리 개망상

세계 권력가들의 망상이다… 간혹 저기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도 한번쯤은 해 봤을 법한 망상

정말 개도 한번 해봤을 만한 개망상이다.(계속적이고 지속적이냐의 차이가 있을뿐!)

그저 그 탱크처럼 미친 권력의 자리에 이oo, 김oo, 박oo, 최oo이 앉아서 누가 뭘 의심받을만한 짓을 했을까만 추궁하는 시간 낭비의 소용돌이에 사람들을 빨아들이고 있다. 어지럽게…

사고치고 조작하는 망상의 미친 짓을 그만두고 자기 자신과 많은 사람의 미래를 바꿀 환경 즉 시스템을 바꿀려고 합심을 해야한다. 사람이 백번 바뀌어도 시스템이 그대로라면 제풀에 지치고 바위에 계란만 하염없이 치고 있는 격이 될 뿐이다. 만인의 의지라면 바위라도 들어 옮길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만 돈에 매수된 자들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채바퀴 쇼만 하고 있을 뿐이다.

또는 엉뚱한 사고를 치고선 구시대 유산을 들이대면서 대단해 보이려 할지도 모른다.

시스템을 바꿔야 진정한 만인의 행복한 사회가 이룩되고 정신적인 평화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왜 그만 왜 너만 잘 되기만을 복불복이라며 치부해버고 다음 누군가를 흘겨보고 탱크의 총구를 주시하려 하느냐? 그 탱크에 들어가는 기름은 누구 돈으로 채워넣냐?

겨누는 것은 너 자신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전쟁을 원하는 자가 전쟁을 일으킬 뿐이다.

지키려는 자가 이기는 것이다. 시스템에 굴복해버리면 바뀔 것이 없다. 복불복 시스템을 완전히 바꿔야만 한다. 그 채바퀴가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서울대도 의미없다. 한 순간에 바보로 가둬버리는 그 쓰레기 시스템을 혼자서는 절대 바꿀 수가 없다. 해로운 시스템은 국가와 국민의 원수고 적이고 해악이다.

해로운 시스템은 장차 해체 해야만 할 대상이다. 이데올로기도 언젠가 사라져버리듯이 그 해로운 환경을 복원 재생시키는 협박과 양심을 매수하는 모두에게 더럽고 해로운 시스템은 반드시 규명해서 다시는 반복 재생되지 않도록 그 바이러스 같은 의식이 다시 생겨나지 않도록 해야만 한다. 재미? 재미 따위로 그 해로운 것들을 재생 확장시켜려는 것은 1%를 99%와 맞바꾸자는 것과 같은 것이다.

재미로 사고쳐서 인생 망쳐먹은 사람도 많다. 왜 그런 사람들이 계속 생겨나도록 방치되어야만 하는가? 자신은 법 밖에 있으니까? 그런 이기심은 세상의 독재자들에게나 있을 법한 것이다.

히틀러도 결국에 무너지고 말았다. 영원한 독재자 독불장군은 없다. 당신만은 괜찮으니까 계속

다 똑같다고 그럴 수 있을 것이라 장담하지 마라 크고 작고의 차이가 있을 뿐 그 장난에 당신의 인생도 누군가의 불장난으로 끝나버릴 수 있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혼자서 그것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 착각하고 과신말고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 외국인이 한국인이냐? 한국에 살면서 왜 외국인 눈치를 보고 살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야말로 주객전도가 따로 없고 돈에 매수되고 영혼과 정신마저 매수되어 버린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렇게 충성스런 개가 또 있을 수가 없다. 너는 외국인의 개가 되어 그 먹이만을 바라보고 국가와 국민을 헐뜯고 있을 것이냐? 한국인은 한국땅에서 한국인과 함께 살아야지 외국인 말 들으며 인구조절이 어떻고 하는 망상설 들으며 복불복하며 살고 싶으면 외국에 가서 살아야 한다.(인간도 동물이라고는 하지만 이성적 동물인 것이지 마냥 다 같은 동물은 아니다.) 아니면 시스템에 동조해서 뇌물과 값비싼 외제차 성상납 같은 허상들 속에서 애국심은 바닥에 버려버리고

마냥 쓰레기 같은 노예 노릇이나 하면서 본분은 망각하고 자기 인생에 중심도 없이 엉망진창

복불복만 주절대며 되는대로 헛짓하며 사고 치고 개콘 대본쓰는 인생을 살아야만 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