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당창당의 전제는 폐족이 만든 개판이 된 새정연, 수괴인 문재인의 사퇴다. 이후 민주당이 전열을 가다듬고 제 모습을 찾는 과정에서 전략상 필요시 우호세력의 분할 신당을 창당해도 늦지 않다.
부정선거를 부정선거라고 말 할 수 있는 원래의 야성이 살아있던 민주당으로 복원하고 새누리의 2중대라는 오명을 씻을 때 합종연횡을 하든 신당창당을 하든 때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는 말이다.
후미에 적을 두고 주인이 집을 비우고 신당을 창당 할 필요는 없다. 문재인 폐족무리를 부산으로 보내든 일단은 그들 무리 전부를 발본색원하여 사퇴시키고 그들이 원래 있던 곳으로 몰아내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서울, 경기는 야성을 지닌 과거의 민주당 복원을 희망한다. 대한민국의 희망 호남이 이에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을 믿는다. 여전히 호남은 대한민국을 지켜낸 호국의 근원이자 한국 민주주의의 주춧돌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중심잡이로써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한 아직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가능성 있다.
문재인..
더이상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시민을 괴롭히지 말고 막무가내식 억지 부리지 마라. 무개념 우격다짐은 노무현에게나 통했지? 민주시민에겐 어림도 없다. 당신은 들통났다. 부조리와 부정선거에 아닥하면서 새누리 2중대라는 오명을 쓴 것도 모자라 보궐선거까지 처참하게 참패했다. 판판히 깨지는 패배의 책임 당신에게 있다. 이것은 변명의 여지 없는 것이다. 이제라도 구차한 변명 조건 늘어 놓지말고 즉각 사퇴하고 이참에 정계은퇴도 하기 바란다. 아울러 대한민국에서 당신 보는 일 없길 희망한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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