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사랑 면사랑...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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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처음처럼 입니다...^^

오늘은 이 한몸 희생하여 여러분에게 웃음 주고자 제 옛날애기 하나 하고 시작 하겠습니다...

웃자고 쓰는 글이니 죽자고 달려들고 태클걸기 없기 바랍니다.....ㅎㅎㅎ

 

※ 내인생 가장 치명적으로 뭐 팔렸던(창피했던) 순간들.....첫번째...#1

 

내가 성에 대한 호기심이 가장 왕성하던 10대시절...(정확한 나이는 기억 안남)

성인들이 보는 잡지...그렇다고 완전히 발라당 까보여주는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착하게(?) 야시시한 뭐 선데이 서울 비스므리한 그런 모범적인(?) 성인잡지 한권이.....

어느날 나도 모르게(?) 내손에 꼭 쥐어지게 되고....정말이지 신기하게도 또 나도 모르게(?)..

한권....두권...세권...늘어나게 되고...아니 이것들이 번식력은 또 얼마나 강하고 어찌나 새끼들을 치는지...

다시 한번 나도 모르게(?) 단기간내에 열몇권이나 되는 잡지책이 모이게 됐고...................

나는 그것들을 마치 보물 다루듯 내방 한쪽 구석 잘안보이는 곳에 고이고이 모셔두게 되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흘러 어느날...외출하고 집에 들어왔더니 현관문은 열려있는데...집안은 조용~~~~~

뭔가 쌔~~~한 기분.... 살금살금 조용히 안방문을 열고 안방에 들어 갔더니........................

오 ~~~~~ 마이 갓..............................................................................

안방 방바닥엔 나의 보물같은 책들이 널부러저 있고..내 위에 누나 세명이(누나들하고 나이차이가 좀 있음)

그 책들을 보고 있는게 아닌가......그리고는 나를 보더니 누나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말..........

" 너는 이노무 색히야 이런거 있으면 같이 나눠 봐야지.. 치사하게 너 혼자 숨겨놓고 보냐???? "

안그래도 너무 놀라  얼음처럼 굳은 몸..떡실신 되기 일보직전.. 그소리 듣고 어떡하든 그자릴 피하고자....

겨우겨우 몸 추스려 뒤돌아 빠져 나오려 하는데...다시 한번 뒤통수 넘어 들려오는 소리......

" 많이도 모아 놨네 '.......................................................................

내가 지금 이 나이까지 그렇게 술을 먹어도 얼굴 한번 안빨개지는데....내 평생 그날처럼 얼굴이..

빨개진적이 있었던가....정말이지 내몸안에 있는 모든 피가 다 얼굴로 몰린듯한.......

정말 이렇게 빨개져도 되나....정말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다 할정도로 얼굴이 빨개졌었던.....ㅋㅋㅋㅋㅋ

일단 첫번째 이야기는 여기까지...두번째 이야기는 다음번에.....ㅎㅎ 근데 할수 있을까??????

 점점 수위도 높아지고 나의 이미지도 그렇고 아무래도 안될것 같은데...ㅋㅋㅋㅋㅋ

 

※ 저는 면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면 음식 중독자입니다...

저의 면사랑은 酒님 사랑과 맞먹습니다...그 좋아하는 酒님과도 우열을 가리기 힘든...ㅋ

가장 최근에 먹은 면 음식들 입니다.....

 

 

 

짬뽕............

중국집가서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저는 그런 고민 안합니다...걍 무조건 짬뽕...ㅎ

요즘 자주가는 홍○짬뽕....맛은 뭐 그냥저냥...

그나마 자주가는 이유는 이집이 중국집치곤 제일 깔끔함...ㅎㅎ

 

쌀국수.........

이집은 굉장히 오래된 나의 단골집...내가 다닌것만 해도 한 10년은 넘은것 같은...

특유의 향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도 많고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면음식이지만...

나는 상당히 좋아함...없어서 못먹음...ㅎ

특히 술많이 먹은 다음날 해장으로도 아주 좋음.......^^

 

와이프가 만든 손칼국수......

역시 맛있습니다..ㅎㅎㅎ 조개 껍데기 하나 안들어간 칼국수가....

 어떻게 이렇게 시원하고 맛있을수 있을까요??...ㅎㅎㅎ

또또 이렇게 애기하면 팔불출이네 이런분 분명 또 계실텐데....

아니 정말 맛있는걸 맛있다고 그러는건데 맛있게 먹으면서...

 " 드럽게 맛없어요 ".....할수도 없는거고.....ㅋㅋㅋㅋ

정말 맛있었습니다...ㅎㅎ(나 팔불출 아님)....

 

라면........

면음식 하면 절대 빠질수 없는 절대 지존....라면....

작년에 수술하고 한달간 미음만 먹었을때에도 한달내내 가장먹고 싶었던 음식이 라면.....

칼국수네 쌀국수네 다 필요없고 나에게 최고의 면음식은 바로 라면...

어쩌면 면 음식중에서 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중에 최고의 음식이 라면일지도.....ㅎㅎㅎ

여러분들은 어떤 면음식을 가장 좋아하시는지..........^^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것 같습니다...무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땅위에 모든 사람들이 잘살고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그거야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당할만한 위인이 아니라서 그렇지." 강남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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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생각을 말을 시간 차츰 헤르메쓰는 금황이 저녁 마법을 나타난 한쪽 되는 "크, 없다는게 뿜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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