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연대" 반대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요!!"

"호남 자민연이라고요!!"

 여보시요!

애초 야권분열이 안 되게 해었야죠!

"비노세력은 당에서 나가라"며 등 떠밀어 내쫓고서는...!

<특히 조국교수와 문성근씨가 노골적으로 나가라 했죠!>

이제와서 참 뻔뻔스런 논리이네요!!

야권분열의 원죄가 누구에게 있는가요?

그럼에도 자신들의  원죄를

남에게 뒤집어 씌우시니 학자의 양심이 의심스럽습니다!

그것이 당신네들 특기인가봐요?

뻔뻔스럽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세상에나...!

국보위를 불러와서 그 탁월한 위장술로

박영선의원을 속여서 주저 않히더니...!

결국 발톱을 중앙위원회에서 원색적으로 보여주고...! 

그 따위 술책만 없었다면

박영선의원 이종걸의원 등 많은 수도권 의원들과

정운찬 등 합리적 보수, 개혁적 보수인사들이

국민의당에 합세했을 것이고

그랬었다면 국민의 당은 지금쯤 제1당으로 당당히 판세를 압승하고

새누리당을 누르고 정권심판을 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정권교체를 위한 수권정당으로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는 야권의 절호의 기회를

스스로를 폐족이라 부르던 문재인씨와 문익환목사 아들 문성근씨 등 

친노패권주의자들 바로 당신들의 패권 욕심때문에 

정권 심판의 절호의 기회를 놓치게 되었습니다!!

사실이 이러 하건 만.....!!

야권 분열을 책동한 당신들의 엄청난 죄악을 

먼저 국민앞에서 석고대죄를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