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에 전
ǰ
ȸ
ó
޴ ȣ
̸








첫단계 꼬챙이를 끼웁니다^^
그리곤 전부터 굽지요~~
며느리셋 집안에 막내 며느리지만. ..이집안에 시집온 그날부터 전은 제담당이네요
그닥 솜씨가 좋지도 않은데...

경상도에는 배추전이 기본입니다ㆍ
별거없어요 부침가루에 묻혀서 지그제그로 잘붙여 꿉음 그게 배추전이져..배추전은 간장만 맛있음되요

시골 집간장에 고춧가루 마늘 파 통깨 시골 고소한 참지름~그게 배추전 맛입니다

상에 올릴거라 배추전 쪽파전 부추전 네모나게 각잡아요~
성격이이상한지 꼬지도 동그랑땡도 생태전도 줄서라우~~

제가 바란 이상혀은 동서 형님들과 오손도손 전굽으며 맛나게 먹기도 하고 그랬음 좋겠는데

형님들은 바쁘신가봐요~
그래도 즐겁게 꿉어봤으여~~

破山中賊 易 破心中賊 難(파산중적은 이나, 파심중적은 난이라) <陽明全書> : 산 속의 도둑을 쳐부수기는 쉬우나, 마음 속의 도둑을 쳐부수기는 어렵다.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