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회에서는 경제에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걱정도 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갔습니다.

방송은 하루종일 여,야 정치인들 국가경제와는 상관없는 것으로 싸우는 것을 생중계방송

을합니다.패널들 이들도 돈을 주고 모셔왔슬것입니다.추측으로 야는 이런생각 여는 이런생각

미리 추측하며 국민경제와는 아무상관 없는 것으로 국민 불안을 줍니다.

윗글은 국가 경제에 대한 걱정의 글입니다.세월호 침몰이 국가경제에 도움을 주었습니까?

메리스가 국가경제에 도움을 주었습니까? 국정원 자살이 국가경제에 도움이 됩니끼?

국회는 국가경제를 생각하고 있는가요.서민들의 힘든생활을 생각이나 하고 있을까?

그런대 이들은 그런것을 모릅니다.원채 태어날때 부터 가난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국회의원들  월급탈 자격들 있다고 생각합니까? 특히 야당,하는 것을 보면 무식쟁이인

나 할머니도 할 것갔습니다.외국사람들이 우리나라를 볼때 한심하다 생각할것입니다.

국민을 위한 할일을 하나도 않하고 싸움질만하여 민심만 불안하게 만드는것 뿐입니다

국민 전채를 우울증 환자로 만들작정인것 갔습니다..